유민상 “김하영과 열애설 났어도 주변 연락 無… 엄마도 안 믿어”

국민일보

유민상 “김하영과 열애설 났어도 주변 연락 無… 엄마도 안 믿어”

입력 2020-01-14 18:47
배우 김하영(왼쪽)과 개그맨 유민상. 김하영 인스타그램 캡처

개그맨 유민상이 14일 오후 방송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배우 김하영과의 열애설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김태균은 “지난주 연예가가 열애설과 결혼설로 떠들썩했다”며 김하영, 유민상의 열애설과 결혼설을 언급했다. 이에 대해 유민상은 “김하영과 열애설이 났었는데, 결혼설로 업그레이드됐다”면서 “이 기회를 놓칠 수 없다고 생각해 ‘개그콘서트’에서도 코너를 만들어 (관련) 언급을 했었는데 상대방에게 폐를 끼쳤을까 죄송하다”고 말했다.

김태균이 “개인적으로 전화 많이 받았냐”고 묻자 유민상은 “놀라운 사실은 실시간 검색어 1위가 돼도 단 한 통의 전화도 없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엄마에게는 연락이 왔다. ‘서프라이즈’ 팬인데 사인 좀 받아달라고 하시더라”라며 “엄마도 (열애설을) 안 믿더라”라고 말했다.

유민상은 또 “상대분(김하영)에게 폐가 될까봐 죄송할 따름”이라며 “좋은 소식 있으면 가장 먼저 알려드리겠다. 어차피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소설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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