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하와이서 홀로 돌아왔다, ‘이코노미석’ 진실은…”

국민일보

“장동건 하와이서 홀로 돌아왔다, ‘이코노미석’ 진실은…”

입력 2020-01-15 16:51
뉴시스

배우 장동건이 하와이로 떠난 ‘가족 여행’에서 홀로 귀국했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장동건이 지난 13일 하와이에서 돌아왔다”고 15일 일간스포츠에 밝혔다. 고소영과 아이들은 따로 귀국할 예정이라고 한다.

장동건·고소영 부부의 하와이행은 ‘기내 목격담’이 전해지며 화제가 됐다. 한 네티즌은 “지인이 지난 7일 하와이행 비행기에서 장동건·고소영 부부를 봤다. 스타 부부가 이코노미석에 앉아서 가는 것이 신기했다. 입국 심사에서도 봤는데 부부가 말도 없고 분위기도 싸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는 두 사람의 하와이행과 최근 논란이었던 이른바 ‘주진모 문자’의 연관성을 지적했다. 최근 주진모의 것으로 추정되는 문자 내용이 유포됐는데 여러 여성을 상대로 한 성적 대화가 논란이 됐고, 일부 네티즌은 대화 상대방으로 장동건을 지목한 바 있다.

가세연 패널로 활동 중인 연예부 기자 출신 김용호씨는 이와 관련 “(장동건·고소영 부부는) 주진모가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하면서 기사화될 것을 예상했을 것이다. 이 사건이 터질 걸 예상하고 하와이를 간 게 맞는 듯싶다”고 추측했다.

또 “하와이면 10시간 정도 가는데 저분들의 재력으로 이코노미를 탔다는 것은 급하게 갔다는 것”이라며 “비즈니스석이 만석이라서 어쩔 수 없이 급하게 간 듯싶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장동건·고소영 부부는 이코노미석이 아닌 비즈니스석을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행의 목적도 구설을 피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아이들의 방학 기념이라고 한다. 한 관계자는 “장동건·고소영 부부는 아이들 방학마다 가족 여행으로 미국을 다녀왔다. 이번에도 방학을 맞아 하와이로 간 것”이라고 말했다.

박은주 기자 wn1247@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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