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설 부인하며 투병 사실 고백한 크리샤 츄

국민일보

성형설 부인하며 투병 사실 고백한 크리샤 츄

입력 2020-01-16 07:14 수정 2020-01-16 14:24

가수 겸 배우 크리샤 츄가 성형설을 부인하며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크리샤 츄는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웹드라마 ‘귀신이 산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크리샤 츄는 이전과 달리 얼굴이 많이 부어 시선이 집중됐다. 일부 네티즌 사이에선 성형의혹까지 제기됐다.

이에 대해 크리샤 츄 관계자는 15일 연예매체 OSEN을 통해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크리샤 츄의 몸이 안 좋아 제작발표회에 나가면 안 되는데 주인공이라 어쩔 수 없이 나갔다”고 한 이 관계자는 “림프가 안 좋아 지난해 12월부터 얼굴이 부었다. 병원 마사지를 받고 있고 매일 약도 먹고 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또 “2월에 낼 앨범 준비와 중국 활동 등을 준비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림프가 막혀 얼굴이 부었다”며 크리샤 츄가 스트레스성 림프선 부종을 앓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튜브 댓글에 ‘주사 맞고 성형한 것 아니냐’고 하시더라”고 한 관계자는 “크리사 츄가 필리핀계 미국인인 데다 크리스천이어서 성형이 용납이 안 된다. 그래서 더 속상해하고 있다. 절대 성형이나 시술은 하지 않았다”며 악플 자제를 당부했다.

한편 크리샤 츄는 2017년 4월 종영한 SBS 예능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6-더 라스트찬스'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해 싱글 앨범 'Trouble'로 데뷔했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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