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고마워~^^!!” 김태희가 인스타 열고 처음 올린 글

국민일보

“정말 고마워~^^!!” 김태희가 인스타 열고 처음 올린 글

입력 2020-01-16 09:58
김태희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김태희(39)가 SNS를 개설했다.

김태희는 15일 인스타그램에 “세트 촬영 첫날, 너무나 맛있는 간식차로 응원해준 하늬. 덕분에 추위와 졸음을 이기고 다시 힘내서 촬영했다. 정말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인증 사진을 올렸다. SNS 개설 후 첫 게시물이다.

이하늬는 ‘김이 모락모락 나는 분식 드세요~/ 태희 언니의 <하이바이, 마마!> 대박을/ 희망합니다♥’라고 쓴 현수막을 단 간식차를 선물했다. 김태희는 이 간식차 앞에서 손가락 하트를 내보이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김태희 인스타그램 캡처

두 사람은 서울대 선후배로 알려졌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이하늬는 “태희 언니가 없었다면 (연예계) 일을 하기 쉽지 않았을 것”이라며 “처음 오디션을 보는 자리도 태희 언니가 만들어줬다. 은인같은 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태희 언니가 강의실에 들어오면 홍해가 갈라지듯 갈라졌다. 가끔 덤벼드는 친구도 있었다”며 “그 때마다 ‘제가 다가오지 마세요’라며 보디가드를 했다”고 덧붙였다.

김태희는 tvN ‘사랑의 불시착’ 후속으로 오는 2월 방영 예정인 새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에 출연한다.

김지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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