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 국축만화] 레스터 시티도 참전한 황희찬의 영입 ‘설’

국민일보

[한컷 국축만화] 레스터 시티도 참전한 황희찬의 영입 ‘설’

입력 2020-01-17 21:59



황희찬의 영입을 노리는 팀들의 목록이 겨울 이적시장이 진행될수록 계속 늘고 있다.

황희찬은 올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에서 몸값 1,000억 원이 넘는 두 명의 수비수 버질 판 다이크(리버풀)와 칼리두 쿨리발리(나폴리)를 상대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3골 5도움이라는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이후 챔피언스리그 활약에 고무된 잉글리쉬 프리미어리그(PL)의 울버햄프턴, 브라이턴 호브 앨비언, 에버튼이 황희찬 영입에 관심을 보였고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유력한 레스터 시티도 영입 전선에 뛰어들었다는 현지 언론들의 보도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잘츠부르크는 올 시즌 황희찬을 팀에 잔류시킬 계획이다.

잘츠부르크의 크리스토프 프루드 단장은 공식 인터뷰를 통해 "황희찬에 대한 이적 문의는 많지만, 당장 이적시킬 계획은 없으며 그와 재계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올겨울 축구 팬들을 설레게 했던 황희찬의 빅리그 이적은 그저 말로만 끝날 확률이 높아 보인다.



전진이 기자 ahbez@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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