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리그, 새 유니폼 입는다

국민일보

오버워치 리그, 새 유니폼 입는다

입력 2020-01-17 13:42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제공

‘오버워치 리그’가 스트리트 패션을 입는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오버워치 리그가 디자이너 제프 스테이플과 협업해 새 유니폼을 만들었다고 17일(한국시간) 발표했다. 오버워치 리그에 속한 20개 팀은 내달 8일 개막하는 2020시즌부터 스테이플이 만든 홈 앤 어웨이 유니폼을 착용한다.

스테이플은 미국의 유명 스트리트 패션 디자이너다. 이전에는 나이키, 뉴발란스 등과 협업한 바 있다. 그는 “오랜 시간 e스포츠를 지켜봐 왔으며, 개인적으로도 오버워치 리그의 팬이다. 새로운 키트 디자인에 참여해 줄 것을 제안받았을 때 너무 기뻤다”고 밝혔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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