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밋밋하게 생겼다’는 외모 악플에 최유정이 한 말

국민일보

‘밋밋하게 생겼다’는 외모 악플에 최유정이 한 말

입력 2020-01-17 17:08
그룹 ‘위키미키’ 최유정(왼쪽)과 최유정이 공개한 인스타그램 메시지. 판타지오뮤직 및 최유정 인스타그램

그룹 ‘위키미키’ 최유정이 자신을 향한 외모 악플을 공개했다.

최유정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네티즌으로부터 받은 인스타그램 DM(다이렉트 메시지)을 공개했다.

이 메시지에는 ‘너무 일반인’ ‘밋밋하게 생겼다’며 최유정의 사진을 첨부한 내용이 담겨있다.

최유정 인스타그램

최유정은 “관심 가져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그 사랑들이 소중하다는 것도 알기에 DM을 다 읽고 있다. 사랑해주시는 분들이 더 많이 계신다는 것도 알고 있다. 감사하다”는 글을 남겼다.

네티즌들은 “차분하고 의연하게 대처해서 더 좋다” “악플러들도 할 말 없을 듯” “힘내라” 등의 반응을 보이며 최유정을 응원했다.

최유정은 지난해 10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다. 현재 위키미키는 최유정을 제외한 7인 체제로 활동 중이다.

소설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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