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푸르나 실종 교사 4명 가운데 2명은 여교사”

국민일보

“안나푸르나 실종 교사 4명 가운데 2명은 여교사”

입력 2020-01-18 13:02 수정 2020-01-18 13:03

한국인 실종 사고가 일어난 네팔 교육 봉사활동에 참가한 충남교육청 소속 현직 교사 11명은 모두 10개 학교 소속인 것으로 파악됐다.

충남교육청은 “봉사활동을 떠난 소속 교사 11명은 각기 다른 학교 소속으로 한 학교에서만 2명이 참가해 모두 10개 학교”라고 밝혔다. 현재 연락이 두절돼 소재가 확인되지 않는 4명은 모두 다른 학교 소속으로 이중 2명은 여성 교사로 알려졌다.

이들은 지난 13일 출발해 25일까지 네팔 카트만두 인근 지역 초등학교와 중학교와 공부방 등에서 교육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사고는 현지 시간 17일 오전 10시 30분∼11시 네팔 고산지대인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ABC) 트래킹 코스인 데우랄리 지역(해발 3230m)을 지나던 도중 눈사태를 만나면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4명이 소재 확인이 안된 상태이고 다른 5명은 안전하게 대피했다. 나머지 2명은 숙소에 남아 있었다.

권기석 기자 keys@kmib.co.kr,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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