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네 ‘슈돌’ 하차…“셋째 태어나 스위스에서 휴식”

국민일보

박주호네 ‘슈돌’ 하차…“셋째 태어나 스위스에서 휴식”

입력 2020-01-20 17:58
(좌)박주호 아들 건후, (우)딸 나은. 박주호 아내 안나 인스타그램 캡쳐

축구선수 박주호 가족이 1년 5개월 만에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를 떠난다.

19일 방송된 KBS 2TV ‘슈돌’ 마지막 부분에는 박주호가 하차 인사를 전하는 예고가 전해졌다. 박주호는 “셋째가 태어났다”며 프로그램에서 잠시 떠나겠다고 밝혔다.

그는 “가족들이 잠시 스위스에 가게 됐다”며 “그 이유로 휴식을 취하게 됐다”고 하차 이유를 밝혔다.

앞서 지난해 12월 21일 열린 2019 KBS 연예대상에서 박주호는 수상 소감으로 “특별한 자리인 만큼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다. 저희 나은이와 건후에게 동생이 생겼다”고 셋째 임신 소식을 고백한 바 있다. 이후 박주호의 아내 안나는 지난 13일 셋째를 출산했다.

박주호 아내 안나 인스타그램 캡쳐.

1년 5개월 전 ‘슈돌’에 합류한 박주호와 두 아이 나은, 건후는 사랑스럽고 알콩달콩한 일상을 공유해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이들의 하차 소식이 전해지자 시청자들은 안나의 인스타그램에 “스위스에서 유튜브라도 해주시면 안 되나요? 건후 못보면 안돼요” “애기들 근황 자주 알려주세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아쉬움을 보였다.

김현경 인턴기자

많이 본 기사

아직 살만한 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