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 차이 농구 커플 탄생… 이승준의 연인 김소니아 화제

국민일보

16살 차이 농구 커플 탄생… 이승준의 연인 김소니아 화제

입력 2020-01-22 07:23 수정 2020-01-22 09:30
방송화면 캡처

농구 선수 이승준(43)이 같은 농구선수 김소니아(27)와 연인 사이임을 고백했다. 두 사람은 혼혈이라는 공통점이 있는 데다 16살이라는 나이 차이를 극복했다는 점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 태권도 선수 이대훈, 골퍼 홍순상, 배구 선수 김요한이 출연해 ‘국가대표 F5-도↘ 솔↗라↗시↗도↗’ 특집으로 입담을 과시했다.

이승준은 이날 방송에서 결혼한 이대훈 선수 말고 나머지 분들 중에 사랑하고 계신 분 있냐는 돌발 질문에 손을 번쩍 들었다. 이어 이승주는 “김소니아와 만난 지 1년 정도 됐다. 작년에 친구 소개로 만났다”고 고백했다.

이승준은 영상 편지를 통해 “영상 보고 있니? 내가 널 많이 사랑해. 빨리 보고 싶다”고 말해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1978년생인 이승준은 주한미군 출신의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귀화 선수다. 동생인 이동준과 함께 농구 형제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2009년 미국에서 한국으로 국적을 변경했다. 현재 아산 우리은행 위비 소속 포워드로 활동 중인 김소니아도 한국인 아버지와 루마니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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