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일 때?…불륜 시점에 더 비난받은 카라타 에리카 “반성”

국민일보

미성년자일 때?…불륜 시점에 더 비난받은 카라타 에리카 “반성”

입력 2020-01-23 10:16
카라타 에리카(왼쪽)와 히가시데 마사히로. 뉴시스

불륜설에 휩싸인 일본 배우 카라타 에리카(22)가 “경솔한 행동을 깊게 반성하고 있다”며 팬들에게 사과했다. 불륜 의혹을 인정한 것이다.

카라타 에리카의 일본 소속사 후라무(FlaMme)는 22일 늦은 밤 보도자료를 통해 유부남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31)와의 불륜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후라무 측은 “카라타 에리카가 경솔한 행동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없도록, 여러분의 신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엄하게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카라타 에리카도 소속사를 통해 “자신의 약함, 어리석음, 어리광을 깊게 받아들여 마주 하고 싶다”고 심경을 전했다.

카라타 에리카는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 출연해 한국에도 잘 알려진 배우다.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2015년 배우 안과 결혼했으며, 일본 내 잉꼬부부로 통한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카라타 에리카와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지난해 개봉한 영화 ‘아사코’에서 호흡을 맞추며 불륜 관계로 발전했다. 촬영 당시 카라타 에리카는 미성년자였다.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안과 별거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닛칸스포츠에 따르면 히가시데 마사히로 측은 “어리석은, 미숙한, 책임감이 결여된 일이다. 어떻게 비난해도 변명의 여지가 없다”며 “이런 사태가 된 것에 대한 책임에 무거움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박은주 기자 wn1247@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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