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의 부장들’ 개봉 3일 만에 100만 돌파

국민일보

‘남산의 부장들’ 개봉 3일 만에 100만 돌파

입력 2020-01-24 21:06
영화 ‘남산의 부장들’ 한 장면. 쇼박스 제공

영화 ‘남산의 부장들’이 개봉 3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4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남산의 부장들’은 개봉 3일째인 이날 오후 1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이같은 흥행 속도는 지난해 설 연휴 개봉한 ‘극한직업’와 비슷한 수준이다.

‘남산의 부장들’은 1979년 제2의 권력자라 불리던 중앙정보부장(이병헌 분)이 박정희 대통령 암살사건을 벌이기 전 40일 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15세 이상 관람가 등급으로 1979년을 기억하는 세대들은 물론 그 시대에 태어나지 않은 젊은 세대들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김남중 기자 nj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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