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V4 출시 후 첫 신규 클래스 추가… 신서버 오픈도

국민일보

넥슨, V4 출시 후 첫 신규 클래스 추가… 신서버 오픈도

오는 10일까지 사전예약 진행

입력 2020-02-03 14:44

넥슨(대표 이정헌)은 자회사 넷게임즈(대표 박용현)에서 개발한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V4(Victory For)’의 신규 클래스 아처 및 신규 서버 카마오스 업데이트를 오는 11일 진행한다. 첫 캐릭터 추가 업데이터다. 이에 앞서 3일부터 사전예약이 시작됐다.

V4 출시 후 처음 모습을 드러내는 7번째 클래스 아처는 활을 주무기로 싸운다. 신속하고 강력한 타격이 특징이다. 스킬 연계 후 발동까지 걸리는 시간이 짧아 원거리 클래스 중 가장 빠른 속도감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신규 클래스 아처 업데이트에 맞춰 신규 서버 카마오스도 처음 추가된다. 신규 서버는 용이한 캐릭터 성장을 위해 영웅 등급의 모든 장신구를 지원한다. 또 카마오스 서버 전용 경험치 상승 혜택과 길드 이벤트 등이 별도 마련된다.

넥슨에 따르면 오는 10일까지 양대 마켓(구글 플레이·애플 앱스토어) 사전예약 이벤트가 진행된다고 전했다. 참가한 이용자에겐 탈것 외형인 우아한 백마, 카마오스의 영웅 귀걸이, 카마오스의 사전등록 상자 등이 지급된다. 사전등록 상자에는 카마오스의 마력구, 맹약의 성장 지원 주문서 등 아이템이 담겨있다. 이 외에도 배우 김향기가 목소리 녹음에 참여한 새로운 광고영상도 공개했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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