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초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한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국민일보

아들 초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한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입력 2020-02-15 10:11 수정 2020-02-15 10:49
'더팩트' 유튜브 영상 캡처

이부진(50) 호텔신라 사장이 아들의 초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한 모습이 언론을 통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더팩트는 지난 13일 이 사장이 아들 졸업식이 열린 서울의 한 사립초등학에 모습을 드러냈다며 관련 사진을 14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 사장은 흰색 케이프 코트를 입고 검정색 앵클부츠를 신은 모습이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졸업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학급 교실에서 진행됐다. 졸업식엔 학모들만 참관할 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 이 사장은 교실에 들어가지 않고 외부에서 자리를 지켰다.

정오를 전후로 아이들이 교실에서 나오자 이 사장도 아들인 임모군과 친구들을 챙기며 다정하게 사진을 찍었다. 이날 이 사장은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로 졸업생과 학부모의 플래시 세례를 받아야 했다.

이날 이 사장의 전 남편이자 아들이 부친인 임우재(51) 전 삼성전기 고문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 사장은 임 전 고문과 지난달 5년 3개월 소송 끝에 법적으로 남남이 됐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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