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머리로 디종 골문 연 황의조…시즌 5호골

국민일보

[포착] 머리로 디종 골문 연 황의조…시즌 5호골

입력 2020-02-16 09:08
중계방송 화면 캡처

황의조(28·지롱댕 보르도)가 디종을 상대로 시즌 5호골을 터뜨렸다. 이번에도 헤딩으로다.

황의조는 현지시각으로 15일 프랑스 보르도의 홈구장 마뮈 아틀랑티크에서 디종과 2019/20시즌 프랑스 리그앙 25라운드 경기를 가졌다. 황의조는 이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84분을 소화했다.

황의조의 골은 전반 35분 머리에서 나왔다. 이때 보르도는 0-1로 뒤지고 있던 세트피스 상황에 이었다. 황의조는 팀 동료 토마 바시치가 올려준 코너킥을 머리로 해결했다. 황의조의 시즌 5호골로 지난 6일 브레스트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제 헤딩골로 약 3개월 만에 맛본 골이다. 황의조는 두 경기 모두 머리로 골을 만들어냈다.

황의조의 헤딩골로 균형을 되찾은 보르도는 후반 19분 지미 브리앙의 득점으로 역전까지 성공했다. 그러나 후반 27분 슈이아에게 동점골을 내준 보르도는 결국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쳐야 했다. 이번 경기에서 승점 1점을 추가한 보르도는 승점 35점으로 리그 9위에 머물렀다. 보르도의 다음 리그 일정은 PSG원정이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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