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선 넘으면 침범” 아이유가 경고글 남긴 이유는?

국민일보

“이 선 넘으면 침범” 아이유가 경고글 남긴 이유는?

입력 2020-02-16 11:14
가수 겸 배우 아이유. 뉴시스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SNS 해킹 시도에 대해 경고의 메시지를 날렸다.

아이유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인스타그램에 들어오지 않았는데 모르는 계정이 팔로우 돼 있었다. 지난번에도 그랬다”며 해킹 피해를 알렸다.

그러면서 “비밀번호 해킹 시도 문자도 많이 온다. 장만월 계정도 그렇다”며 “안 된다. Do not hack it.(해킹하지 마세요) 이 선 넘으면 진짜 침범”이라고 경고했다.

아이유 인스타그램 스토리 캡처

‘장만월’은 아이유가 출연했던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 속 캐릭터로 아이유가 직접 SNS 계정을 만들고 운영해왔다.

신곡 홍보도 잊지 않았다. 그는 사진 밑에 작은 문구로 “그리고 좀 이따 6시 ‘사랑의 불시착’ OST 나온다”고 전했다.

최근 소녀시대 유리, 트와이스 채영 등 다수의 스타들이 사생활 유출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아이유까지 공개적으로 경고에 나서며 또 한 번 팬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아이유는 전날 오후 6시 tvN ‘사랑의 불시착’ OST ‘마음을 드려요’를 발표했다.

소설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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