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 논란에도 1위 찍은 아이즈원, 신곡 선물한 MC몽

국민일보

조작 논란에도 1위 찍은 아이즈원, 신곡 선물한 MC몽

입력 2020-02-18 10:43
MC몽 인스타그램 캡처. 연합뉴스

가수 MC몽이 걸그룹 아이즈원을 지원사격한 소감을 전했다.

MC몽은 17일 인스타그램에 “누군가에게 곡을 줄 때 설레인다. 이게 제 삶이니까”라는 글과 함께 아이즈원의 앨범 재킷 사진을 게재했다.

MC몽은 아이즈원의 새 앨범 ‘블룸아이즈(BLOOM*IZ)’의 12번째 수록곡 ‘오픈 유어 아이즈(Open Your Eyes)’의 작곡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블랙 에디션’이라는 또 다른 예명을 사용해 작곡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MC몽 인스타그램 캡처

앞서 아이즈원은 지난해 11월 블룸아이즈를 발매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아이즈원을 배출한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48’이 조작 논란에 휩싸이면서 발매 일정을 전면 중단했다.

17일 신곡과 함께 대중 앞에 등장한 아이즈원은 앨범 발매 하루 만에 역대 걸그룹 발매 첫 주 판매량(초동) 기록을 경신하는 등 건재한 팬덤을 과시했다.

소속사 오프더레코드는 “블룸아이즈 초동 판매량은 발매 1주일째인 오는 23일 판매량까지 총합한 수치로 집계되는 만큼 아이즈원의 초동 신기록은 매 순간 경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MC몽은 지난 2010년 병역 기피 혐의를 받은 후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무혐의 판정을 받은 후에는 방송 출연 없이 음악 활동만 이어가고 있다.

김지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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