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떠나는 이상윤·육성재가 밝힌 하차 이유

국민일보

‘집사부일체’ 떠나는 이상윤·육성재가 밝힌 하차 이유

입력 2020-02-18 15:39
SBS '집사부일체' 멤버들. 왼쪽부터 이승기, 육성재, 양세형, 이상윤. 연합뉴스

배우 이상윤과 가수 육성재가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 하차한다.

일간스포츠는 18일 “이상윤과 육성재가 17일과 18일 이틀간 ‘집사부일체’ 마지막 녹화를 진행 중”이라고 SBS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에 대해 이상윤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이상윤이 해당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게 맞다”며 “본업인 연기 활동에 더 충실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육성재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역시 “육성재가 이날 촬영을 마지막으로 ‘집사부일체’를 떠나게 됐다”며 “육성재는 현재 드라마 ‘쌍갑포차’ 촬영 중이며 오는 3월 2일 발매하는 스페셜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하차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이상윤과 육성재 두 사람은 2017년 12월 31일 처음 방송된 ‘집사부일체’에 가수 이승기, 개그맨 양세형과 함께 출연해 맹활약을 펼쳤다. 두 사람은 2018·2019 SBS 연예대상에서 우수상, SNS상 등을 수상하며 활약을 인정받았다.

한편 ‘집사부일체’는 지난달 신성록이 새 멤버로 투입됐다. 5인 체제에서 이상윤과 육성재의 이탈로 3인 체제가 된 ‘집사부일체’는 앞으로 한 명의 고정 멤버와 인턴 멤버를 영입해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상윤과 육성재의 마지막 녹화 모습은 3월 중 방송된다.

박실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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