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멤버들 무릎엔 왜 시퍼런 멍이 생겼나

국민일보

아이즈원 멤버들 무릎엔 왜 시퍼런 멍이 생겼나

입력 2020-02-19 11:21
[MPD직캠] 유튜브 캡처

걸그룹 아이즈원 팬들이 멤버들 무릎에 생긴 멍을 포착했다.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즈원 무릎 멍”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아이즈원 멤버들이 17일 방송된 Mnet 컴백쇼에서 타이틀곡 ‘피에스타(FIESTA)’ 무대에 선 모습을 담고 있다.

아이즈원의 직캠 무대에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이 있었다. 바로 멤버들 무릎에 생긴 멍이었다. 무대에 오른 아이즈원 멤버 대다수의 무릎에 시퍼런 멍 자국이 선명했다.

[MPD직캠] 유튜브 캡처

이는 유독 무릎을 쓰는 안무가 많은 ‘피에스타’의 퍼포먼스 때문으로 추정된다.

실제로 안무 중에는 왼쪽 무릎에 체중을 실어 손을 벌리는 동작이 있었다. 무릎을 바닥에 쿵 소리가 날 정도로 세게 꿇은 상태로 안무를 소화하는 경우도 다수였다.

이를 본 팬들은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이들은 “정말 많이 아프겠다” “어떡해 쿵쿵 앉는 안무 있으면 알아서 무릎 보호대 줘야 하는 거 아닌가” “그동안 얼마나 연습했을까…안쓰럽다” “무릎 꿇는 안무 볼 때마다 조마조마 하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MPD직캠] 유튜브 캡처

[MPD직캠] 유튜브 캡처

[MPD직캠] 유튜브 캡처

앞서 아이즈원은 지난해 11월 블룸아이즈를 발매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아이즈원을 배출한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48’이 조작 논란에 휩싸이면서 일정을 전면 중단했다.

17일 신곡과 함께 대중 앞에 등장한 아이즈원은 앨범 발매 하루 만에 역대 걸그룹 발매 첫 주 판매량(초동) 기록을 경신하는 등 건재한 팬덤을 과시했다.

김지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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