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한 손인사 하는 ‘기생충’ 봉준호 감독

국민일보

시크한 손인사 하는 ‘기생충’ 봉준호 감독

입력 2020-02-19 12:32 수정 2020-02-19 12:33

봉준호 감독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로에 위치한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열린 영화 '기생충' 기자 회견에 참석해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 영화사에 길이 남을 기념비적인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기생충'은 전원 백수인 '기택'네 장남 '기우'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사장'네 집에 발을 들이면서 시작된 두 가족의 만남이 걷잡을 수 없는 사건으로 번져가는 이야기로 한국 영화 최초로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제7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외국어 영화상, 제73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각본상,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하고 마침내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 장편 영화상을 수상해 한국 영화의 저력을 전 세계에 과시한 작품이다.

박봉규 sona71@kmib.co.kr

많이 본 기사

포토

아직 살만한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