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왱] ‘축제를 위해 산천어 굶긴다?’ 소문의 진실(영상)

국민일보

[왱] ‘축제를 위해 산천어 굶긴다?’ 소문의 진실(영상)

입력 2020-02-19 16:06

온 가족이 즐기는 화천산천어축제가 지난 1월 27일 시작해 2주 동안 열렸다. 산천어를 낚시나 맨손으로 잡은 뒤 직접 잡은 산천어를 회나 구이로 먹을 수 있다. 2003년부터 시작해 대표적인 겨울 축제로 자리 잡았지만, 한편에서는 이 산천어축제가 동물학대의 현장이라는 비판도 나온다. 산천어가 피 흘리는 모습을 보며 즐기는 과정이 매우 비인도적이고, 생명을 유희로 여기는 축제라는 거다. 축제냐 학대냐 논쟁이 벌어질 때마다 언급되는 주장이 있는데 바로 ‘미끼를 잘 물게 하려고 산천어들을 며칠씩 굶긴다는 것!’ 유튜브 댓글로 “실제로 입질이 잘 오게 하려고 축제에 쓰일 산천어를 며칠씩 굶기는 게 사실인지 취재해 달라”는 의뢰가 들어와 화천산천어축제를 여는 화천군에 물어봤는데…, 이 소문은 사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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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애 기자, 제작=조은서 amor@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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