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이상아 딸 윤서진 “대학 안간 거, 완전 떳떳해”

국민일보

‘마이웨이’ 이상아 딸 윤서진 “대학 안간 거, 완전 떳떳해”

입력 2020-02-20 10:28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캡쳐.

배우 이상아의 딸 윤서진이 자신의 진로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19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이상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딸 윤서진과 진로, 결혼 등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상아는 자신의 끼를 물려받은 딸에게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상아는 “딸과 동네를 돌아다니는데 애들이 사진을 찍어달라더라”며 “나에게 찍어달라고 하는 것으로 알았는데 딸에게 물어본 거였다. 딸이 SNS에서 유명하다”고 말했다.


윤서진은 이미 고등학교 때부터 뷰티, 패션 등의 분야에서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약 6만 명의 팔로어를 보유한 SNS 인기스타이다.

이상아는 “딸이 대학을 가지 않았다”며 “대학이 인생에 전부는 아니라고 하지만 대학에 갔으면 하는 바람은 있다”고 털어놨다.

이에 윤서진은 “저는 완전 떳떳하다. 공부하고 싶은 생각이 없다”며 “내가 보기에는 대학교에 간 친구들이 행복해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가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았다”고 대학 진학을 포기한 이유를 밝혔다.

‘인생다큐 마이웨이’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람들의 인생을 진솔하고 담백하게 전달하는 인물 다큐멘터리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현경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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