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채수빈, 짝사랑 로맨스 ‘반의반’ 메인 포스터 공개

국민일보

정해인·채수빈, 짝사랑 로맨스 ‘반의반’ 메인 포스터 공개

입력 2020-02-21 09:25

tvN 새 월화드라마 ‘반의반’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정해인과 채수빈의 엇갈린 달콤한 시선이 봄기운과 함께 찾아올 설레는 짝사랑 로맨스에 대한 기대를 부풀게 한다.

오는 3월 23일(월) 밤 9시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반의반’은 인공지능 프로그래머 하원(정해인 분)과 클래식 녹음 엔지니어 서우(채수빈 분)가 만나 그리는 짝사랑 이야기로 인공지능 프로그래머 ‘하원’ 역의 정해인, 그런 하원의 짝사랑이 신경 쓰이는 클래식 녹음엔지니어 ‘서우’ 역의 채수빈, 그 외에 배우 이하나(문순호 역), 김성규(강인욱 역), 이상희(전은주 역), 박주현(김지수 역), 김누리(최수지 역), 강봉성(김창섭 역), 홍우진(민준 역), 김정우(김훈 역) 등이 함께해 설렘을 자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21일 공개된 ‘반의반’ 메인 포스터에는 푸른 나뭇잎 그림자 아래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나란히 선 정해인과 채수빈, 서로 다른 곳을 향한 엇갈린 시선에 짝사랑 중인 그녀를 떠올리는 듯 부드럽고 달콤한 눈빛으로 먼 곳을 응시하는 싱그러운 미소의 정해인과 그런 정해인을 향한 동그란 눈망울과 수줍은 미소의 채수빈의 시선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즐겁게 한다.

또한 ‘나는 당신의 반의반이면 충분합니다’라는 문구는 상대방의 감정을 존중하며 한 발짝 뒤에서 조심스레 키워가는 짝사랑의 풋풋한 설렘을 고스란히 담았다.

한편, 정해인과 채수빈의 콩닥거리는 짝사랑 로맨스 tvN 새 월화드라마 ‘반의반’은 오는 3월 23일 기존 월화드라마 방송시간보다 30분 앞당겨진 밤 9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tvN

박봉규 sona7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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