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 결혼 2년 만에 득남 “건강히 출산… 하루하루 행복해”

국민일보

유민, 결혼 2년 만에 득남 “건강히 출산… 하루하루 행복해”

입력 2020-02-21 15:43
유민 인스타그램

일본인 배우 유민(41)이 결혼 2년 만에 득남했다.

유민은 2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건강한 아들을 무사히 출산했다”며 “사랑스러운 아기를 바라보며 하루하루 가족과 함께 행복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나 준 것에 대한 감사를 잊지 않고 책임을 가지고 열심히 키워나가겠다”면서 “그동안 챙겨주시고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민은 2018년 6월 비연예인 일본인 남성과 결혼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당시 그는 “남편의 성실한 인품과 항상 열심히 일하는 모습에 반했다”고 했다. 이후 결혼 1년 반 만인 지난해 11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유민은 2001년 드라마 ‘우리집’(MBC)으로 한국에서 데뷔한 이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드라마 ‘결혼합시다’ ‘올인’ ‘압구정 종갓집’ ‘아이리스’ ‘인생은 아름다워’ 등으로 인기를 얻었다. 최근에는 일본으로 돌아가 배우 생활을 하고 있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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