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 다시 시작되는 이야기

국민일보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 다시 시작되는 이야기

입력 2020-02-24 11:23

김소현, 정가람, 송강의 찰떡 캐스팅과 설레는 케미, 신선한 이야기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좋아하면 울리는>이 지난 21일(금)에 진행된 시즌2의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좋아하면 울리는>은 좋아하는 사람이 반경 10m 안에 들어오면 알람이 울리는 ‘좋알람' 어플이 개발되고, 알람을 통해서만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고 여겨지는 세상에서 펼쳐지는 세 남녀의 투명도 100% 로맨스를 그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이 시즌2의 첫 걸음을 시작했다.

혜영파와 선오파의 뜨거운 대결구도를 양산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좋아하면 울리는>은 시즌1에서 간질간질한 설렘을 선사했던 김소현, 정가람, 송강과 여러 배우들이 그대로 참여, 시즌1의 에너지를 이어간다.


근 1년만에 다시 만났지만 리딩현장은 어제 만난 듯 훈훈하고 친근한 에너지로 가득했다. 시즌1에서 좋알람 방패로 누구의 좋알람도 울릴 수 없어 진심을 전할 수 없는 조조와 그런 조조에게 마음을 고백한 혜영, 아직 조조에 대한 마음을 접지 못한 선오까지 세 사람의 이야기가 시즌2에서 어떻게 흘러갈지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사진=넷플릭스 (Netflix) 제공

김기호 hoya7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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