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방문했었다” 이말년, 코로나19 검사 위해 휴방

국민일보

“대구 방문했었다” 이말년, 코로나19 검사 위해 휴방

입력 2020-02-24 17:45
이말년 유튜브 채널 침착맨 영상 캡처

웹툰 작가 겸 방송인 이말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위해 24일 휴방을 결정했다고 알렸다.

이말년은 23일 그의 유튜브 채널 ‘침착맨’ 커뮤니티에 “코로나 사태로 인해 불안한 요즘, 저 침착맨과 TRPG ‘호미니아 탐험대’ 관계자 두 명이 대구에 방문한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샌드박스 네트워크와 함께 진행중이던 ‘호미니아 탐험대’는 안전을 위해 연기를 하려고 한다”며 “2주 정도 미루어지지 않을까 생각해보는데 정확한 재개 일정이 나오게 되면 공지해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말년은 같은 날 그가 운영 중인 카페에서도 “133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진단을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고 또 개인 방송에선 “지금 증상이 없으니까 만약 안 된다고 하면 자가 격리를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아래는 이말년 측이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게시한 글 전문

안녕하세요 침착맨입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불안한 요즘, 저 침착맨과 TRPG <호미니아 탐험대> 관계자 두 명이 대구에 방문한 사실이 있습니다. 때문에 샌드박스 네트워크와 함께 진행중이던 <호미니아 탐험대>는 안전을 위해 연기를 하려고 합니다. 제가 봤을 때에는 2주 정도 미루어지지 않을까 생각해보는데 정확한 재개 일정이 나오게 되면 공지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청에 지장을 드려 죄송합니다. 건강 조심하셔요.

서지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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