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열애→결혼’ 이하늘, 17세 연하 아내와 합의 이혼

국민일보

‘11년 열애→결혼’ 이하늘, 17세 연하 아내와 합의 이혼

입력 2020-02-24 20:20
연합뉴스

힙합 그룹 DJ DOC 멤버 이하늘(본명 이근배·49)이 17세 연하 아내와 결혼한 지 1년4개월 만에 이혼했다.

이하늘 소속사 슈퍼잼레코드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저희 레이블 래퍼 이하늘의 이혼 소식을 전하게 됐다”며 “두 사람은 신중한 고민 끝에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하고, 원만한 합의를 거쳐 이혼 과정을 밟아 각자의 길에서 서로를 응원해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하늘의 결혼을 축하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많은 분께 이런 소식을 전하게 돼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이라며 “개인적인 일인 만큼 이혼과 관련한 무분별한 추측과 허위사실 유포는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하늘은 1994년 DJ DOC 1집 ‘슈퍼맨의 비애’로 데뷔했다. 이후 ‘머피의 법칙’ ‘미녀와 야수’ ‘여름 이야기’ ‘DOC와 춤을’ ‘나 이런 사람이야’ 등의 히트곡을 냈다. 2018년 10월 11년간의 교제한 17세 연하 연인과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문지연 기자 jymoon@kmib.co.kr

많이 본 기사

포토

아직 살만한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