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입자’ 송지효, 한 인물 두 얼굴 반전 매력 발산

국민일보

‘침입자’ 송지효, 한 인물 두 얼굴 반전 매력 발산

입력 2020-02-25 10:28

‘아무 얼굴’ 챌린지로 예비 관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침입자’가 배우 송지효의 스틸을 공개했다.

영화 ‘침입자’는 실종됐던 동생 유진이 25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뒤 가족들이 변해가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오빠가 동생의 비밀을 쫓다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실종된 지 25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유진(송지효)은 그녀를 낯설어하고 의심하는 오빠 서진(김무열)으로 인해 감춰왔던 비밀이 조금씩 드러나게 되는 인물이다.


영화 초반의 유진은 오랜만에 재회한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시종일관 밝고 환한 미소를 가족들에게 보여주며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러다 시간이 흐를수록 서서히 변해가며 웃음기 사라진 날카로운 눈빛으로 상대방을 바라보는 스틸 속 유진의 모습은 서늘하다 못해 섬뜩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처럼 대조되는 스틸을 공개한 송지효의 색다른 연기 변신에 기대감을 높인 ‘침입자’는 오는 3월 12일 개봉 예정이다.

박봉규 sona7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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