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S] 첫째날 웃은 그리핀-T1, ‘뒷심발휘’ 브이알루는 2위 껑충

국민일보

[PGS] 첫째날 웃은 그리핀-T1, ‘뒷심발휘’ 브이알루는 2위 껑충

입력 2020-02-27 23:26


베를린행 티켓을 놓고 경쟁하는 배틀그라운드 한국 지역 예선 첫날 경기에서 그리핀이 좋은 폼을 보이며 웃었다.

그리핀은 2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0 펍지 글로벌 시리즈(PGS)’ 베를린 한국대표 선발전 그룹 스테이지 A-C조 경기에서 킬 포인트 38점, 랭크포인트 28점을 획득하며 종합 66점 1위에 올랐다.

이날 미라마는 T1이, 사녹과 에란겔은 그리핀이 가져가며 나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T1은 1-2라운드 합산 21킬을 기록하며 총구의 불을 뿜었다. 2라운드에서는 치킨까지 차지했다. 하지만 3라운드 사녹에서 그리핀은 치킨을 뜯으며 분위기를 올렸고 4라운드마저 1위를 차지하며 순식간에 포인트를 누적했다.

2위를 차지한 브이알루 기블리는 에란겔에서의 두 세트에서 뒷심을 발휘하며 순위 상승에 성공했다. 특히 5라운드에서는 소수 인원간 전투를 침착하게 이겨내며 치킨을 뜯었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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