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금요일 밤에’ 이승기, 눈물범벅…무슨 일이?

국민일보

‘금요일 금요일 밤에’ 이승기, 눈물범벅…무슨 일이?

입력 2020-02-28 13:46

tvN '금요일 금요일 밤에'가 안방을 웃음으로 물들인다.

'금요일 금요일 밤에'는 노동, 요리, 과학, 미술, 여행, 스포츠 등 각기 다른 소재의 6개의 숏폼(short-form) 코너가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짧고 서로 다른 주제의 코너들이 속도감 있게 펼쳐지며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tvN '금요일 금요일 밤에' 방송 캡처

오늘 방송을 앞둔 '금요일 금요일 밤에'에서는 는 6개 코너 모두 강력한 에피소드로 시청자를 찾는다. 먼저 '체험 삶의 공장' 이승기는 채소 공장과 만두 공장을 찾으며 최초로 1일 2공장 체험에 나선다. 평소보다 2배로 힘든 노동이 예고된 가운데 양파 때문에 눈물 범벅이 된 이승기의 모습이 예고돼 궁금증을 끌어올리는 것. '이서진의 뉴욕뉴욕'에서 이서진은 뉴욕 부촌을 탐방한다. 부촌에서도 한결같이 핫도그를 먹고 싶어하는 이서진의 모습이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또한 '아주 특별하고 비밀스런 내 친구네 레시피' 홍진경은 양희은-양희경 자매의 집을 방문해 레시피를 전수받는다. 홍진경과 양희은의 티격태격 케미가 벌써부터 궁금증을 높인다. '당신을 응원합니당'에서는 스피드 스케이팅 1600m 계주가 펼쳐지며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이어 '신기한 미술나라'에서 양정무 교수는 "미술은 드라마"라며 미술 뒷이야기를 공개해 감동을 안기고, '신기한 과학나라'에서 은지원은 걸리버와 갈릴레오를 혼동했음을 자각해 큰 웃음을 전한다.

10인 6코너 옴니버스 예능 tvN '금요일 금요일 밤에'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 방송한다. 사진=tvN 제공

김기호 hoya7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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