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단비, ‘뮤뱅’서 신곡 ‘못난이’로 컴백

국민일보

천단비, ‘뮤뱅’서 신곡 ‘못난이’로 컴백

입력 2020-02-28 18:03
KBS 2TV ‘뮤직뱅크’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사랑받는 실력파 가수 천단비가 오늘 28일 ‘뮤직뱅크`에 출연해 신곡 `못난이’의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오늘 방송에서 천단비는 ‘못난이’를 라이브로 선보였으며 덤덤하게 시작되는 도입부부터 후반부 폭발적인 고음까지 완벽하게 라이브로 소화해내 실력을 입증했다. 또한 천단비는 화이트 톤의 차분한 롱 원피스를 스타일링해 세련되며 차분한 느낌을 더했다.

특히 천단비는 CD를 삼킨듯한 라이브로 화제를 모으며 음원 발매 전 부터 신곡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기도 했다. 천단비는 이번 방송에서도 흔들림 없는 가창력과 몰입도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신곡 ‘못난이’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후 후회하고 그리워하지만 자존심 때문에 먼저 손 내밀지 못하는 자신을 ‘못난이’로 표현한 곡이다. 보내지 못하는 편지를 읊조리듯 덤덤하게 노래하는 천단비의 보컬과 마음을 울리는 듯 감성적인 연주가 어우러져 곡의 여운을 더했다.

천단비는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이별의 아픔을 노래해 듣는 이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어 ‘프로 이별러’, ‘이별 노래 장인’이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김기호 hoya71@kmib.co.kr

많이 본 기사

포토

아직 살만한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