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 처음 두 발로 일어섰어요” 1살 아기의 흥댄스

국민일보

“태어나 처음 두 발로 일어섰어요” 1살 아기의 흥댄스

입력 2020-03-10 00:10 수정 2020-03-10 00:10
ViralHog 캡처

태어날 때부터 한쪽 다리가 없었던 아기가 의족을 낀 채 흥겹게 춤을 추는 영상이 화제다.

한 아기가 몸을 위아래로 들썩이며 리듬을 타고 있다.

영상 속 주인공은 미네소타 번스빌의 한 가정에서 태어난 1살 아기 브룩스(Brooks)다.

브룩스는 오른쪽 다리가 없는 선천적인 장애를 갖고 있다. 최근 의족을 이식받는 수술을 받았다.

브룩스는 지난 3일(현지시간) 태어나서 처음으로 두 발로 섰다. 기어 다니기만 했던 브룩스에게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

브룩스는 기쁜 마음에 춤을 추기 시작했고, 브룩스의 어머니는 이 장면을 영상으로 촬영해 SNS에 공개했다.

어머니는 “아이가 처음으로 두 발로 일어났다. 새로운 변화에 춤을 추며 흥분했다”며 “아들은 매우 활동적이다. 이제 걷기, 달리기, 춤 등을 배울 수 있다”고 기뻐했다.



최민우 기자 cmwoo1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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