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들어오지 말라”…코로나 때문에? 현재 일본식당 상황

국민일보

“한국인 들어오지 말라”…코로나 때문에? 현재 일본식당 상황

입력 2020-03-11 17:36
커뮤니티 캡처

한 커뮤니티에 10일 ‘일본 식당 근황, 이제 서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넘’이라는 글과 일부 일본 식당 사진들이 올라왔다.

커뮤니티 캡처

이 사진의 문구는 “코로나 예방을 위해 한국인 입점 금지”라는 뜻이다. 네티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사태로 인한 ‘일본의 혐한정서가 아니냐’고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커뮤니티 캡처

“본점은 중국·한국산 식재료는 사용하지 않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사진도 게재됐다. 글쓴이는 “일본에 지인들도 많고 일본 회사에서 근무하며 현지에도 살아왔지만 이제 일본 갈 일이 있을지 모르겠다”는 글을 남겼다.

이 글에 네티즌은 “일본 평생 절대 가지 않겠다”, “일본 불매운동 끝까지 해야한다”는 댓글을 달았다. 반면 “이웃 나라니까 서로 좋게 지내자”, “일본 거주 중인데 저런 극단적 일부의 사례가 전체로 오인당하여서는 안 된다. 실상은 (한국에)우호적인 사람과 중립적인 입장의 사람들이 절대 다수다”라는 입장의 댓글도 달렸다.

김유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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