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폭로에 수당논란까지…한상헌 아나운서 결국 KBS 휴직

국민일보

사생활 폭로에 수당논란까지…한상헌 아나운서 결국 KBS 휴직

입력 2020-03-12 15:01
한상헌 아나운서. 국민일보 DB

KBS 소속 한상헌 아나운서가 끊임없는 구설수에 오르내리다 휴직을 결정했다.

스타투데이의 12일 취재에 따르면 한 아나운서는 본인 의사에 따라 지난 9일부터 KBS에서 휴직하고 있다.

가로세로연구소 유튜브 캡처. 국민일보 DB

앞서 그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로’부터 ‘유흥업소 여성에게 협박당한 남성’이라는 폭로 영상의 당사자로 지목 받았다. 이와 관련해 그는 추후 입장을 밝히겠다며 진행하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했다.

11일에는 한성헌, 이혜성 등 KBS 아나운서 7명이 연차수당을 부당수령해 징계를 받은 사실도 알려지기도 했다. 이들은 2018년 휴가를 쓰고도 근무한 것으로 기록한 사실이 적발돼 한상헌 아나운서의 경우 1개월 감봉 조치를 받는 등 징계를 받았다.

한상헌 아나운서는 2011년 KBS 38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스포츠 행사에서 메인 MC를 맡았으며 ‘추적60분’ ‘천상의 컬렉션’ 등을 진행했다. 최근 구설수로 하차하기 전까지는 ‘2TV 생생정보’ ‘더 라이브’를 진행했다.

김유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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