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범죄의 실체를 밝혀라, ‘서치 아웃’ 메인 예고편 공개

국민일보

SNS 범죄의 실체를 밝혀라, ‘서치 아웃’ 메인 예고편 공개

입력 2020-03-18 15:25



이시언, 김성철, 허가윤까지 2020년 신선한 만남을 예고하고 있는 영화 ‘서치 아웃’이 메인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영화 ‘서치 아웃’은 ‘성민’(이시언)과 ‘준혁’(김성철)이 지내고 있는 고시원에서 자살 사건이 발생하고, 의문의 메시지를 통해 죽음이 조작됨을 감지한 두 사람이 개인의 일상생활에 깊숙이 파고든 SNS 범죄의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SNS 추적 스릴러이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서 ‘성민’과 ‘준혁’이 지내고 있는 고시원에서 의문의 자살 사건이 발생하고, 그날 밤 ‘준혁’에게 죽은 소녀로부터 메시지가 도착해 의문에 휩싸인다. 누군가가 SNS 계정을 도용하고 있는 것과 더불어 단순 자살이 아님을 직감한 두 사람은 담당 형사에게 제보하지만 이미 명확한 사인에 현장 조사까지 끝났다는 답만 듣게 된다.

경찰 준비생다운 면모를 갖춘 ‘성민’과 의협심 강한 ‘준혁’은 흥신소에 해커로 활약하는 ‘누리’(허가윤)에게 IP 추적을 의뢰하게 되고, 이 사건이 자살을 위장한 연쇄 살인 사건으로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음을 알게 되는 장면들이 등장해 호기심을 고조시킨다.

아무렇지 않게 SNS에 올렸던 일상들이 범인에게 표적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세 사람, 범죄의 실체에 다가갈수록 범죄의 칼날이 ‘성민’, ‘준혁’, ‘누리’를 위협하고 있어 숨 막히는 긴장감을 더한다. 여기에 자신의 옷을 입은 듯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는 이시언과 뮤지컬에서 탄탄하게 쌓은 내공을 스크린을 통해 폭발시킨 김성철, 생애 첫 주연작임에도 불구하고 매력적인 연기를 펼친 허가윤의 폭발적인 열연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게 한다.

SNS 범죄의 실체에 다가가는 세 주인공의 활약이 담긴, 스릴 넘치는 강렬한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며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더하고 있는 영화 ‘서치 아웃’은 4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영상제공=(주)디엔와이

박봉규 sona7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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