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톰 홀랜드 자가격리 중 닭을 산 이유

국민일보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 자가격리 중 닭을 산 이유

입력 2020-03-24 08:29
인스타그램 캡처

영화 ‘스파이더맨’ 시리즈로 국내에서도 큰 사랑받는 할리우드 배우 톰 홀랜드가 자가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톰 홀랜드는 현지시각으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여 예방 차원에서 자가격리 중”이라며 “아침에 기침이 나는 정도로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 같지는 않다”고 밝혔다. 톰 홀랜드는 마스크와 후드 티셔츠 모자로 얼굴을 가려 팬들을 걱정시키기도 했다. 이에 톰 홀랜드는 “몸 상태도 좋아지고 있고 가족들과 건강하게 지낸다”는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또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새로운 가족을 소개한다”며 “달걀을 사기 위해 마트를 모두 돌아다녔지만 없어 닭을 샀다. 그 닭이 낳은 달걀을 먹으려 한다”며 닭을 안은 영상을 공개해 팬들을 웃기기도 했다.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코로나19가 미국에서도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할리우드 스타들이 잇따라 감염돼 팬들의 걱정을 샀다. 톰 행크스 부부와 이드리스 엘바 부부, 대니얼 대 킴 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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