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코로나19 예방차 PC방 현장 점검 지속

국민일보

정부, 코로나19 예방차 PC방 현장 점검 지속

입력 2020-03-25 16:51
정부 방역 활동. 게임위 제공

PC방 등에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방역에 정부가 손을 걷어붙였다.

게임물관리위원회는 지난 23일부터 경기도 부천시, 서울 금천구, 인천시 미주홀구 일대 PC방을 문화체육관광부 및 각 지역 지자체와 함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직접 방문하여 긴급 점검 및 안전 지침 안내 활동 등을 실시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게임위는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확산과 초·중·고등학교의 휴교조치가 장기화됨에 따라 학생들의 출입이 잦을 수 있는 전국 권역별 대형 PC방을 중심으로 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 수칙 안내, 사업자 준수사항 계도활동 등 게임 이용자 보호를 위한 긴급 점검 활동을 관계당국과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손 씻기, 직원 및 손님들의 마스크 착용, 기침 예절 등 안내하고, PC방 내 예방수칙 포스터와 손소독제 및 마스크 제공,홍보물 배부 등 선제적 대응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SNS(페이스북, 인스타 등) 게임 이용자들의 이해도 향상을 위한 맞춤형 카드뉴스 ‘코로나19 PC방 감염예방 행동수칙’을 제작하여 온라인 홍보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게임위 이재홍위원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관련업계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게임위는 관계당국과 함께 건강한 게임이용환경을 조성하는데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많이 본 기사

포토

아직 살만한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