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리니지2 레볼루션’ 첫 PK 서버 오픈

국민일보

넷마블 ‘리니지2 레볼루션’ 첫 PK 서버 오픈

입력 2020-03-26 19:08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넷마블네오가 개발한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2 레볼루션’에 처음으로 ‘PK(Player Killing)’ 서버 ‘기요틴’을 26일 오후 3시 오픈했다.

PK 서버는 이름대로 이용자간 전투, 혈맹 전쟁에 특화된 서버다. PK 패널티, 혈맹전쟁 시간 조절, 단 하나의 성(城)등으로 혈맹들의 치열한 전투가 예상된다.

먼저, PK서버 기요틴에서 캐릭터를 생성하면 400레벨, 2차 전직 완료, 400만 전투력, 각성 완료된 30강 UR 등급 무기·방어구·장신구 풀세트(특성레벨 10과 40레벨)가 갖춰져있다. 이용자들은 성장 시간을 줄이고 바로 PK를 즐길 수 있다.

PK 서버 내에서 PK 패널티는 기존 서버와 다른 정책으로 운영된다. PK 패널티를 받기까지 PK 수치가 완화되고 카오 상태가 되면 공격력이 더 강해지는 버프가 부여된다.

혈맹 전쟁은 대기 시간 단축, 항복 불가 시간, 전쟁 소강 시간 등에서 차의점이 있다. 아울러 PK서버에 존재하는 단 하나의 성인 ‘오렌성’을 차지하기 위한 혈맹들의 전쟁이 한층 뜨거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오렌성은 공성보상과 세금이 기존 서버들과 다르며, 차지하면 ‘마검 자리체의 파편’의 주인이 되는 특권을 누릴 수 있다. ‘마검 자리체의 파편’은 오렌성을 점령한 혈맹원들만 장착할 수 있고, 고유의 버프 효과가 적용된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PK 서버 단독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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