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역 과정서 13명 추가 확진… 코로나19 해외 유입 144명

국민일보

검역 과정서 13명 추가 확진… 코로나19 해외 유입 144명

입력 2020-03-27 10:38
사진=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91명 증가한 9332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된 확진자는 13명이다. 사망자는 8명 늘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환자는 총 9332명이라고 밝혔다. 전날(9241명)에 비해 91명 증가했다.

신규 확진자 중 43명(47.3%)은 대구·경북 지역에서 나왔다. 대구 34명, 경북 9명이다. 수도권에서는 26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서울 12명, 경기 11명, 인천 3명이다.

대구·경북과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울산·충북 각 2명, 경남·제주·광주·대전·부산 각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해외 입국자 중 검역 과정에서 확인된 신규 확진자는 13명 늘어난 144명이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8명이 늘었다. 누적 사망자는 139명이다.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1.49%로 나타났다.

완치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384명 늘어 4528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수보다 격리해제자 수가 더 많아 격리 치료를 받는 확진자 수는 301명 감소했다.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인원은 35만2410명이다. 현재 1만5219명은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박상은 기자 pse021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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