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갈’ 인간병기 최진혁, 첫 회부터 뜨거운 반응

국민일보

‘루갈’ 인간병기 최진혁, 첫 회부터 뜨거운 반응

입력 2020-03-29 10:45

지난 28일 첫 방송된 OCN 오리지널 ‘루갈’ 에서 ‘인간병기’ 강기범 역을 완벽히 소화해낸 배우 최진혁의 원작 웹툰을 뛰어넘는 싱크로율과 화려한 액션에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OCN 오리지널 ‘루갈’은 투믹스에 연재된 웹툰 ‘루갈’을 바탕으로 한 ‘사이언스 액션 히어로’ 드라마로 극 중 최진혁이 맡은 강기범은 한때 경찰대 출신의 엘리트 형사였지만 잔혹한 범죄조직 아르고스에 의해 두 눈과 사랑하는 아내를 잃은 후 루갈의 바이오 생명공항 기술로 인공 눈의 인간병기가 되어 아르고스를 소탕하는 루갈팀의 핵심 멤버다.

이날 방송에서 강기범(최진혁)은 범죄 조직 아르고스로 인해 아내와 두 눈을 잃어 말할 수 없는 큰 고통을 겪었다. 동료들의 억울한 죽음 또한 강기범의 아르고스에 대한 복수심은 더욱 커져 갔다. 설상가상 살인누명을 쓰게 되어 감옥살이를 한 강기범은 정체불명의 누군가로부터 지시를 받아 스스로 훈련을 했다.

이후 루갈팀에게 구출되어 성공적으로 인공 눈 삽입수술을 완료, 혹독한 수련을 견뎌낸 후 ‘인간병기’로 재탄생되어 루갈의 요원으로 거듭났다.

매 작품마다 완성도 높은 연기로 ‘믿고 보는 배우’라는 수식어를 입증한 배우 최진혁의 ‘사이언스 액션’이라는 새로운 시도가 눈길을 사로잡은 가운데 앞으로 ‘루갈’을 통해 최진혁이 그려낼 입체적인 ‘히어로’의 모습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최진혁의 파워풀한 액션이 기대되는 OCN 오리지널 ‘루갈’은 매주 토, 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OCN

박봉규 sona7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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