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차 업그레이드했어요” 예고편서 공개된 전소미 ‘꿈의 차’

국민일보

“노란 차 업그레이드했어요” 예고편서 공개된 전소미 ‘꿈의 차’

입력 2020-03-30 07:55
유튜브 영상 캡처

가수 전소미가 유튜브를 통해 선보인 리얼리티 프로그램 ‘아이 엠 소미’에서 고급 외제차를 운전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 공개 직후 인터넷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엔 전소미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29일 공개된 ‘아이 엠 소미’에는 전소미의 고등학교 졸업식 장면이 전파를 탔다. 영상 말미에 노란색 차량에 탑승해 운전대를 잡는 모습이 예고편을 통해 공개됐다. 영상 속 전소미는운전석에서 “나 노란 차 업그레이드 했어요”라고 외치며 밝게 웃었다.

해당 장면은 네티즌들의 시선을 순식간에 사로잡았다. 전소미가 탄 차가 고급 외제차이기 때문이다. 차량은 스포츠카 브랜드 ‘람보르기니’사의 우루스 모델로, 옵션을 제외한 기본 가격이 2억5600만원부터 시작되는 고가 제품이다.

해당 차량이 전소미 소유의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그러나 2001년생으로 올해 스무 살이 된 전소미가 고급 외제차량의 운전대를 직접 잡는다는 것 만으로도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 전소미는 과거 라이브 방송에서 ‘꿈의 차’로 이 차를 꼽았었다.

한편 이날 영상에선 전소미의 졸업식 장면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여동생 에블린이 깜짝 등장해 졸업 축하 꽃다발과 용돈을 건네 훈훈함을 자아냈다. 전소미는 또 포토 행사를 프로답게 소화했고 예상치 못했던 회사 동료들의 등장에 눈물을 쏟기도 했다. 자신의 생일을 매년 챙겨줬던 단짝과 이별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눈물을 흘렸다. 공로상을 받으며 환하게 웃기도 했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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