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日 싱글 하루 만에 23만…오리콘 데일리 랭킹 1위

국민일보

세븐틴, 日 싱글 하루 만에 23만…오리콘 데일리 랭킹 1위

입력 2020-04-02 09:31

그룹 세븐틴이 지난 1일 발매한 일본 싱글 ‘마이오치루하나비라’로 일본 음반 판매 사이트 HMV 온라인 샵 종합 1위, 타워레코드 온라인샵 데일리 세일즈 랭킹 1위를 차지하며 승승장구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세븐틴은 이번 신보로 일본 최대 판매량 집계 사이트 오리콘 랭킹에서 발매와 동시에 데일리 싱글 랭킹 1위에 이름을 올렸고 발매 단 하루 만에 23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돌파, 전작인 ‘Happy Ending(해피 엔딩)’ 첫 날 판매량의 두 배를 뛰어넘는 수치를 기록해내며 괴물 같은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1일 0시 싱글 곡을 발매하자마자 일본 라인 뮤직 TOP 100 차트에서 단번에 1위로 등극했으며, 해외 아이튠즈 차트 10개 지역에서 T0P 5 안에 진입하는 등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세븐틴의 두 번째 일본 싱글 타이틀곡 ‘마이오치루하나비라’는 ‘지금의 나는 떨어지는 꽃이지만 그 또한 의미가 있고, 지금의 떨어짐이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아냈다.

또한 멤버 우지가 작사, 작곡에 참여하고 디노는 작사에 이름을 올려 세븐틴만의 감성을 녹여내는 등 진정성을 더해 올 봄 대중들에게 따뜻하고 잔잔한 감성으로 많은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발매와 동시에 쾌조의 스타트를 끊으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세븐틴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김기호 hoya7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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