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음주운전 차량에 교통사고…‘야식남녀’ 촬영중단

국민일보

강지영, 음주운전 차량에 교통사고…‘야식남녀’ 촬영중단

입력 2020-04-03 11:42
강지영 인스타그램 캡처

걸그룹 카라 출신 탤런트 강지영이 음주운전 차량에 교통사고를 당해 드라마 촬영이 중단됐다.

강지영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3일 연합뉴스에 “강지영이 지난 1일 스케줄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사고를 당했고 현재 통원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교통사고를 낸 차량은 당시 음주운전 차량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키이스트는 “강지영이 입원을 하지는 않았으나 부상이 가볍지 않아 통원치료를 받고 있다. 당분간은 치료에 집중하고 완치 후 촬영장에 복귀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료 크리스탈에게 받은 커피차를 인증하는 강지영. 인스타그램 캡처

이에 강지영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야식남녀’의 제작 역시 중단된 상태다. 드라마 ‘야식남녀’는 한 남자를 두고 두 남녀가 펼치는 삼각 로맨스를 그리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강지영과 함께 주연을 맡은 정일우는 야간 식당을 운영하는 주인공 셰프 역할을 맡았다. 정확한 편성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

강지영은 2008년 걸그룹 카라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해 연예계 생활을 시작했고 2014년부터는 일본의 다수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김유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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