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오늘 부친상…“장례는 가족들과 간소히”

국민일보

정우성, 오늘 부친상…“장례는 가족들과 간소히”

입력 2020-04-05 16:17
지난해 11월 20일 오전 중구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에서 열린 글로벌 난민포럼 언론브리핑에서 정우성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가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배우 정우성(48)이 5일 부친상을 당했다.

정우성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에 따르면 정우성의 부친은 이날 오전 노환으로 별세했다.

소속사 측은 “시기가 시기인 만큼 가족들과 조용히 고인을 잘 보내드리려 한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조문이 어려우니 전화나 문자로 위로 부탁드린다. 조화와 조의금은 정중히 사양한다”고 전했다.

정우성은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를 지키고 있다. 발인은 오는 7일, 장지는 충북 음성군 감곡면이다.

정우성은 지난 1994년 영화 ‘구미호’로 데뷔해 ‘비트’ ‘태양은 없다’ 등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청춘스타로 떠올랐으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통해 톱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영화 감독으로도 활동 영역을 넓힌 그는 최근까지 첫 장편 연출작 ‘보호자’ 촬영 스케줄을 소화했다.

이화랑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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