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임영웅·수호… 음악중심서 포착된 어색 인사

국민일보

동갑내기 임영웅·수호… 음악중심서 포착된 어색 인사

입력 2020-04-05 17:25
MBC 쇼! 음악중심 캡처

가수 임영웅과 엑소 멤버 수호가 어색한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임영웅은 4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신곡 ‘이젠 나만 믿어요’를 라이브로 선보였다. 이날 방송 마지막 무렵에는 가수 강다니엘이 1위 트로피를 얻었다.

무대에 있던 출연진들은 방송이 끝나자 서로 인사를 나눴다. 이 때 임영웅과 엑소 수호의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두 사람은 서로를 보자마자 환하게 웃으며 인사했다. 수호는 임영웅에게 포옹인사를 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91년생으로 동갑내기다.

해당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폭발적이었다. 이들은 “두사람 친해지겠다” “보기 좋은 모습이다” “K-POP가수와 트로트 가수의 만남이 신선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MBC 쇼! 음악중심 캡처

한편 임영웅은 음악방송 첫 출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5일 매니지먼트사 ‘뉴에라프로젝트’를 통해 “생각하지도 못했던 무대에 서게 돼 아직도 흥분과 설렘이 남아있다”고 전했다.

또 ”저는 트로트 가수다. ‘미스터트롯’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고 팬들의 응원 덕분에 ‘음악중심’ 무대까지 오르게 됐다”면서 “너무나 훌륭한 K팝 스타들과 함께 무대에 서게 돼 감사하다”고 밝혔다.

김지은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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