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상 당한 정우성 공식입장 “조문 대신 전화·문자로 위로”

국민일보

부친상 당한 정우성 공식입장 “조문 대신 전화·문자로 위로”

입력 2020-04-06 05:02
정우성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정우성(48)비 부친상과 관련해 조문 대신 전화나 문자로 위로 받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화나 조의금도 정중히 사양한다는 뜻을 전하기도 했다.

정우성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정우성 부친께서 별세하셨기에 알려드린다”며 “시기가 시기인 만큼 가족들과 조용히 고인을 잘 보내드리려 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또 “코로나19로 인해 조문이 어려우니 전화나 문자로 위로 부탁드린다”며 “조화나 조의금도 정중히 사양한다”고 덧붙였다.

정우성의 부친은 이날 오전 노환으로 별세했다. 정우성은 출연과 연출을 맡은 영화 ‘보호자’를 촬영하다 비보를 접하고 부산에서 서울로 급히 상경해 장례를 준비하고 있다. 빈소는 서울 강남성모병원 특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7일이다. 장지는 충북 음성군 감곡면이다.

◆정우성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공식입장 전문

배우 정우성 부친께서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립니다.

시기가 시기인만큼 가족들과 조용히 고인을 잘 보내드리려 합니다.
위로의 마음으로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조문이 어려우니 전화나 문자로 위로 부탁드립니다.
*조화와 조의금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 빈 소 : 서울 강남성모병원 특실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222)
- 발 인 : 2020년 4월7일
- 장 지 : 충북 음성군 감곡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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