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송혜교 100억대 신혼집 철거…재건축 예정

국민일보

송중기 송혜교 100억대 신혼집 철거…재건축 예정

입력 2020-04-06 16:08
서울가정법원 가사 12단독(장진영 부장판사)은 2019년 7월 22일 오전 10시 두 사람의 이혼 조정 기일을 비공개로 열어 조정을 성립했다. 연합뉴스

배우 송중기와 송혜교가 한때 사용하던 신혼집이었던 서울 용산구 한남동 주택이 재건축을 위해 철거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보도에 따르면 한남동 주택은 재건축을 위해 지난 2월 말부터 철거를 시작했다. 송중기는 2016년 11월 15일 약 100억원에 이 주택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주택의 소유권은 여전히 송중기에게 있다.

공사는 6월 말 완공 예정이며 건축 이후에는 지하 3층, 지상 2층 총면적 998㎡(330평) 규모의 단독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송중기 소속사 하이스토리디앤씨는 이 보도에 대해 뉴시스에 “연기자의 사생활이라서 확인이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앞서 송중기와 송혜교는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2016)를 통해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2017년 10월31일 결혼식을 올렸지만 성격 차이를 이유로 1년 8개월 만에 이혼했다.

김유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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