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집 아니라더니…소지섭 구매한 ‘61억’ 한남더힐 관심 폭발

국민일보

신혼집 아니라더니…소지섭 구매한 ‘61억’ 한남더힐 관심 폭발

입력 2020-04-07 11:26
용산구에 위치한 한남 더 힐.연합뉴스

배우 소지섭과 전 아나운서 조은정이 7일 혼인신고 소식을 알린 뒤 두 사람의 신접살림에 대한 궁금증이 이어지고 있다.

소지섭의 신혼집은 서울 용상구 한남동에 위치한 한남 더 힐이 유력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소지섭은 지난해 6월 한남 더 힐을 현금 61억원에 직접 매입했다. 그가 산 매물은 공급면적 91평, 전용면적 70평대의 대형 호실이다. 당시 연예매체들은 부동산 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이 집이 신혼집 용도가 될 것이라고 전망해 관심을 모았다.

이에 소지섭의 소속사 피프티원케이 측은 “소지섭이 한남동 빌라를 구매한 것은 사실이지만 신혼집 용도로 구매한 것은 아니다”고 해명한 바 있다. 또 결혼을 언급하는 것은 시기상조라며 “넓은 평수로 이사하게 되어 그렇게 보인 것뿐”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소지섭과 조은정의 혼인신고가 이뤄지며 한남동 신혼집 설에 무게가 실리게 됐다.

한남 더 힐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최고급 아파트로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비롯해 현대차, SK, 두산 등 대기업 오너 일가를 비롯해 재계 유력인사들과 안성기, 한효주, 방탄소년단(BTS) 등 유명 연예인이 거주하고 있는 고급빌라다.

한편 소지섭과 조은정은 지난해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인터뷰 자리를 통해 처음 만났고 이후 지인과의 모임 등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유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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