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학 日소속사 “중증환자로 치료 중…업소 방문 아니다”

국민일보

윤학 日소속사 “중증환자로 치료 중…업소 방문 아니다”

입력 2020-04-08 16:03
윤학 인스타그램

가수 윤학의 일본 소속사가 공식 입장을 통해 그의 건강 상태를 알리고 강남 유흥업소 직원과의 관계를 해명했다.

윤학의 일본 소속사는 7일 슈퍼노바 홈페이지를 통해 “윤학은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증환자로 분류돼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치료에 전념해 하루라도 빨리 회복되도록 힘쓰겠다. 윤학의 상태에 대해선 계속 소식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 사무소를 통해 확인한 내용이라며 “보도된 것과 같은 업소에는 방문하지 않았고 일을 마치고 집에 가던 길에 지인 여성과 짧게 만난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윤학은 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 중이다. 국내 연예인 가운데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됐다.

이후 서울 강남의 유흥업소 직원이 윤학과 접촉한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 또 해당 직원이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유흥업소에서 근무해 집단 감염의 우려도 제기됐다.

윤학 측은 “잠깐 만난 것은 사실이지만 업소에 출입하진 않았다”며 “지인이라서 일 끝나고 잠시 봤을 뿐”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서지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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