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비닐장갑·마스크는 필수…21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

국민일보

[포착] 비닐장갑·마스크는 필수…21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

입력 2020-04-10 09:24
연합뉴스

제21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4·15 총선 사전투표가 10일부터 이틀간 전국 3508개 사전투표소에서 시작됐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오전 세종시 새롬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 전 비닐장갑을 착용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시작일인 10일 오전 서울역에 차려진 남영동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가 투표에 앞서 손 소독을 하고 있다. 사전투표는 선거 당일 투표가 어려운 선거인이 별도의 신고 없이 사전투표 기간 동안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는 제도로 오늘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 뉴시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시작일인 10일 오전 서울역에 차려진 남영동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며 투표를 하고 있다. 사전투표는 선거 당일 투표가 어려운 선거인이 별도의 신고 없이 사전투표 기간 동안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는 제도로 오늘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 뉴시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10일 오전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로 지정된 경주 보문로 농협경주교육원에 설치된 특별사전투표소에서 의료진 등이 안전거리를 확보한 상태로 투표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10일 오전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로 지정된 경주 보문로 농협경주교육원에 설치된 특별사전투표소에서 의료진 등이 안전거리를 확보한 상태로 투표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시작일인 10일 오전 서울역에 차려진 남영동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며 투표를 하고 있다. 사전투표는 선거 당일 투표가 어려운 선거인이 별도의 신고 없이 사전투표 기간 동안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는 제도로 오늘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 뉴시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유권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우려 없이 안전하게 투표할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작업을 벌였다. 또한 유권자들은 투표소 입구에서부터 발열 체크한 뒤 비치된 소독제로 손을 소독하고 일회용 비닐장갑을 착용한 뒤에야 투표 용지를 받을 수 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도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오전 세종시 새롬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했다. 유 총리는 ‘힘내라. 대한민국’이라고 쓰여 있는 면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으로 투표소를 찾았다.

앞서 선관위는 마스크 착용, 투표소 안 대화 자제, 1m 이상 거리 두기, 투표 전 흐르는 물에 비누로 꼼꼼하게 30초 이상 손 씻기 등 ‘4·15총선 투표 참여 국민 행동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한편 선관위는 21 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오전 9시 현재 투표율이 1.51%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사전투표가 적용된 전국단위 선거의 동시간대 투표율 중 최고치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많이 본 기사

아직 살만한 세상